2008년 08월 19일
놈놈놈을 봤습니다(까발리기 없음)

영화본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아무런 생각없이 스크린을 즐기다가 오면 되는 물건입니다.
일본군 사이를 종횡무진하면서 교란하는 모 장면을 보면서 이건 사기다! 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차피 주인공인데요 뭐.후후후
개인적으로는 추격씬이나 삼자 대결보다도 처음의 열차 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 아무래도 전 열차를 무대로한 총격전을 즐기나 봅니다.
추가로 말하자면 우리나라영화들중에서 처음에는 잘나가다가 괜히 감동을 심어줘야한다고 이러저러한 장치를 넣다가 이도저도 아닌 어쩡쩡한 결말을 내는 작품이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런것은 철저하게 배제되었습니다. 그런 면에서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.(설마 이게 까발리기가 되는건 아니겠지요?)
아직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극장가서 보시기를. 이렇게 스크린을 즐기는 물건은 괜히 저용량으로 컴터에서 다운로드해서 보다가는 감동이 팍 줄어드는 불상사가 벌어질수 있습니다. (개인적으로 느꼈던 것이 트랜스포머로 극장에서 본다음에 DVD를 빌려서 컴터로 다시한번 감상했는데 전혀 다른 작품처럼 보이더군요.)
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^^
# by | 2008/08/19 23:51 | 통합 감상문 | 트랙백 | 덧글(18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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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서야..
근데 조조할인 같은 경우에는 혼자와서 보는 사람도 꽤나 있더라. 너도 그런걸 잘 이용해 보라구.
저는 송강호 팬으로 영화관을 들어가서 나올때도 송강호가 최고였습니다. (퍽퍽)
이 양반 블로그 접은거 아니었나!!!?
근데 송강호만 너무 튀어 ㅜㅠ
딱보니 영화 만든 취지가 "보고 즐기세요" 인데 여기에 역사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의도를 모르겠음;
그런데 이영화가지고 역사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이 계셨단 말이더냐 ;